▲ 사진=열매나눔재단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11월 15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empowering Women Entrepreneurs’(이하 WE Project) 2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열매나눔재단이 주관하고 JP모간이 후원하는 WE Project는 여성이 대표인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온라인 기반의 IT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역량 강화 방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 총 20개 팀이 평균 9:1 경쟁률을 뚫고 2기에 선발됐다. 이후 지난 7개월간 온라인·디지털 기반의 판로 개척 솔루션, 젠더 관점의 투자 세미나, 여성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받았다. WE Project는 지난해 첫 시작 이후 총 40팀의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했고, 총 지원금은 4억6000만원 규모에 이른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업별 △매출액 증가 △임팩트 투자 유치 △다른 지원 사업 선정 등의 사업적 성과에 대해 나눴다. 또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주어지는 B-corp 인증, 2023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수상 등 대외적 성과도 공유했다.
2기 참여 기업인 이동주 코리아에듀테크 대표는 “WE Project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연계부터 실질적인 아이템 개발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받아 ‘스리랑카 교육부 직업훈련 기관 공식 교육 파트너사 채택’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기준 JP모간 한국 대표는 “WE Project를 통해 여성 창업가들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1, 2기 참가 기업들 모두 계속해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매나눔재단과 JP모간은 2016년부터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글로벌 사회적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브랜드 리빌딩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의 도약을 지원한 ‘사회적기업 브릿지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79곳의 성장을 도왔다.
전통시장, 온라인 공세 속 ‘새벽 배송’으로 반격…손님 집 앞까지 간다
온라인 유통 업체의 확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통시장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울산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새벽 배송’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신선 식품을 정부 지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받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직접 배송하는 방식이다.상인들은 새벽 시간에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도매...
무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성명 발표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성명은 두 지..
연 20~30% 카드이자를 10%로? 트럼프 발언에 월가 흔들…한국도 영향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묶겠다고 밝히며 금융시장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현재 미국 카드금리는 평균 20%를 넘는 수준으로, 은행들에겐 핵심 수익원인 ‘현금 창출기’다.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은 카드 부문에서만 연간 수백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은행권은 금리 상한이 도입되면 저신용층..
“몸을 가진 AI가 온다”…CES 뒤흔든 피지컬 AI, 로봇이 일상에 들어왔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였다.AI가 로봇과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일하는 모습이 전시장 곳곳에서 공개됐다.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들은 부드러운 동작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아우...
보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농촌 미세먼지·산불 예방 나선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
일회용 컵값 따로 찍힌다…정부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찬반 엇갈려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음료 가격과 컵 비용을 영수증에 분리 표시하는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시행해 온 컵 보증금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새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다.제도가 시행되면 음룟값과 별도로 컵값이 표시돼 소비자가 컵을 유상 구매한다는 인식이 강화된다.일부 ...
군 “무인기 운용 사실 없다” 정면 반박…이재명 대통령, 군경 합수팀 수사 지시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은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했다.국방부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역시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도발이나 자극 의도도 없었다고 밝혔다.다만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가 운용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유관기관과 협조해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안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