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가 2023 일본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누구나 즐기면서 꿈꾸는 스포츠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발판을 다졌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간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를 비롯한 일본 5개 도시*를 방문했다.
*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구마모토, 아바시리, 삿포로
이번 해외순방을 통해 일본 선진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특히 생활체육 강국인 일본 체육시설 기반을 두루 살펴보고 울산의 생활체육시설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첫째, 일본 지방자치단체와의 상호 협력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
울산시는 이번 순방에서 일본 3개 자매·우호도시(하기시, 니가타시, 구마모토시) 중 하나인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끊겼던 각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의 상호 참가와 청소년 교류 재개를 약속했다.
또한, 고래로 울산과 인연을 맺은 시모노세키와 아바시리시를 방문해 현지 시민 교류단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파크골프장 조성 등 울산의 생활체육시설 강화에 활용할 우수 사례를 여럿 발굴했다.
적절한 높낮이 조절과 다양한 나무 배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활용하는 후쿠오카시의 츠키구마 파크골프장을 본떠 울산에 ’삼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장‘ 2개소를 삼산·여천 매립장과 강동관광단지 에 조성키로 했다.
삼산·여천 매립장은 구마모토시의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처럼 ’정원 속의 파크골프장‘으로 변모시킨다.
또 강동관광단지에는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훗카이도의 장점을 활용해 야간에 이용이 가능한 최고의 고급화된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세 번째, 문수야구장 시설개선과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다.
사절단은 일본 최초의 개폐식 야구장인 후쿠오카의 페이페이돔과 키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야구장 등을 방문해 호텔, 온천, 식당 등 다양한 놀이문화시설을 겸비해 경제성을 높인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올해 3월 준공된 에스콘필드 야구장은 지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야구관람객 200만 명, 레저·휴양객 120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최신 명소가 되었다.
울산시는 이런 우수 사례를 울산의 실정에 맞게 접목해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각종 부대 시설을 설치하고, 문수야구장을 많은 시민과 청소년 선수들,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네 번째, 사계절 이용가능한 ’전천후 공공 실내테니스장‘을 건립 방안도 모색했다.
복합 체육시설로 유명한 구마모토의 에가오 건강 스타디움과 아바시리의 스포츠 트레이닝 필드 사례를 참고해, 문수테니스장 8개 면을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 테니스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히 5,500억 원 규모의 에스콘필드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룬 인구 6만의 키타히로시마시 사례처럼, 체육이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길 때 문화가 되고, 더 나아가 서비스산업으로서 지역 경제를 이끄는 또 하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라며 “일본의 우수사례를 추진 중인 사업에 접목해 울산을 꿀잼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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