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년 울산시정 결산 “꿈의 도시 울산에 징검다리를 놓은 한 해”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3-12-15 14:28:35

기사수정
  • 기업·꿀잼·청년·안전·미래도시 위해
  •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소트램,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주도, 울산공업축제 등 성과 쏟아져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2023년을 꿈의 도시 울산에 징검다리를 놓은 한 해라고 자평했다.

<</span>166,398억 원 대규모 기업 투지 유치>

먼저, 기업 맞춤형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조 원대의 고려아연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신증설 등 민선 8기 이후 올해 11월까지 총 166,000억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span>개발제한구역 시도지사 해제 권한 100미만으로 확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땅을 적기에 제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부산경남 공동건의 등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시도지사 권한을 30이하에서 100미만으로 확대하였으며, 연담화 규정의 완화를 이끌어냈다.

<</span>역대 최대 지방교부세 확보, 대규모 지방채 상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3년 역대 최대 지방교부세(8,372억 원)를 확보하였으며, 대규모 지방채를 상환(1,511억 원)하여 채무비율(17.56%14.89%)을 대폭 낮췄다.

<</span>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 역할 주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을 위해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개최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울산시는 내년 6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시행 즉시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pan>울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울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첨단 이차전지 생산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11조 원대의 투자, 22조 원대의 생산, 6조 원대의 부가가치, 7만 명 이상의 고용이 예상된다.

<</span>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트램 설치 기반 마련>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 트램,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2029년 개통할 예정으로 울산의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소도시 울산의 상징(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an>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되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내년 1월에 최종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span>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어 2027년까지 1,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울산시, 기업, 대학)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span>유엔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 획득>

노후 국가산단, 원전 등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음에도 재난에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풍수해 저감을 위한 예방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유엔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Resilience Hub)’ 인증을 획득하였다.

<</span>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30% 돌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등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이 30%를 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span>울산공업축제, 35년 만에 성공적 부활>

울산공업축제는 시민과 기업의 참여 속에 35년 만에 부활하여 행진(퍼레이드), 불꽃축제 등 울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span>직렬 파괴 인사,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효율적 시정 운영>

직렬 파괴 인사, 공공기관 통폐합, 지역 기업과의 파격적인 인사 교류를 추진하여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직렬 파괴로 공직에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산하 공공기관을 13개소에서 9개소로 통폐합하여 효율적 운영 체제로 전환하였다.

<</span>기업 지원 전담인력 파견 공장신설 인허가 획기적 단축>

기업에 전담 직원을 파견하여 현대차 전기차 공장 신설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3년에서 10개월로 단축하였으며, 삼성에스디아이(SDI) 2차전지 신공장은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투자에 걸림돌이 없도록 기업 규제 완화에도 노력하여 에쓰오일 주차장야적장을 확보하는 실마리를 찾았다.

이외에도 염포산 터널 무료화, 울산~양산~부산 구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 개최,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지방시대 울산의 이상(비전) 선포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주요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최우수(7년 연속),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대중교통시책평가 우수시책지자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주관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녹색도시 우수사례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했다.”라며 내년에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장석훈 취임 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
  4.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5. 삼성전자, 갤럭시 공급망 대격변… "중국·대만산 비중 확대, 생존 위한 선택" [뉴스21 통신=추현욱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및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시리즈에 중국과 대만산 부품 탑재 비중을 파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가중되는 원가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급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주가누르기·중복상장 방지법 등 추가 검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7.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사진)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