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엠아이교육 스타트업 후엠아이(Who am 아이)는 데이터를 통해 아이의 재능과 심리를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재능진단클래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후엠아이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으로, 아이들의 재능과 좋아하는 분야의 발견을 돕기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재능진단클래스는 전 국가대표 및 프로급 전문가 선생님이 스포츠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면서 아이의 스포츠 재능과 잠재성에 대해 진단하고 레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아이들의 재능 여부는 전문가의 ‘감(직관)’에 의존해 진단했지만 후엠아이 서비스에서는 ‘데이터’를 통해 수치화된 재능 정도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재능’ 여부뿐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영역에 대한 심리검사까지 포함하고 있다. 프리미엄 아동심리센터와 협업해 아동신체활동 그릿(Grit) 심리평가를 개발, 아이들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끈기 있게 해나가는 것 등을 포함하는 비인지적 능력을 측정한다. 기존에 아이들의 흥미 여부는 부모가 주관적으로 판단해 왔지만, 후엠아이 서비스는 이런 평가방법론을 바탕으로 전문가 선생님의 관찰을 통해 측정이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심리검사가 부모 혹은 아동에 의한 직간접 설문이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던 것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재능진단클래스에서 측정한 데이터는 KAIST 출신 석박사들이 분석해 아이 맞춤형 보고서로 제작된다. 아이의 재능과 흥미 정도를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화한 보고서를 통해 내 아이의 현재 상황을 진단해 볼 수 있다.
후엠아이는 최근 교육 트렌드는 학벌 중심의 일률적 교육 풍토에서 아이들의 개별적 적성과 특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후엠아이의 서비스가 아이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후엠아이는 펜싱, 골프, 축구, 배드민턴 등 스포츠 재능측정클래스도 개발했다. 앞으로 스포츠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음악 등 아이의 관심과 재능을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교육 전문가 및 교수진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 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일천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시는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확정된 판매 정책에 따라 정읍사랑...
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 공립유치원 현장 목소리 청취… “방과후 전담사 운영 개선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이 공립유치원의 원활한 운영과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김종섭 부의장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및 관내 공립유치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
광주시-시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
고양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변상책임 없다"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에 대해 자체 특정감사를 벌여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6일 고양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예산은 2023년 7월 집행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 7천500만원이다.고양시는 본예산이나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로 비용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