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하마스에 이어 또다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지하드(PIJ)도 이스라엘에서 납치한 인질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시각 19일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의 무장조직 알쿠드스 여단은 이날 텔레그램에 이스라엘인 남성 두 명이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 등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을 당시 가자 지구로 납치됐다는 이 남성들은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 당국을 더욱 압박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스라엘 남부에 살던 79세의 농부라는 가디 모제스는 "우리는 매 순간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47세 남성 엘라드 카치르의 경우 아버지가 살해되고 어머니와 자신은 피랍된 경우라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모두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이었고 납치되기 전보다 체중이 줄어든 듯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앞서 하마스 군사조직 알 카삼 여단은 전날 텔레그램에 이스라엘인 인질 3명이 석방을 호소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이처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들이 잇따라 인질들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교전을 멈추고 하마스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129명가량의 인질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들 중 20명 정도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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