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지환 SNS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MLB) 풀 시즌의 꿈을 안고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배지환은 오늘(1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제가 작년에 기회를 많이 받았던 것은 루키였기 때문인데 올해는 그런 변명이 안 통한다. 공격, 수비, 주루 모두에서 제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지환은 "몇년에 얼마식으로 계약했거나 베테랑 선수가 아닌 이상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장된 게 없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지환이 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이른 시점에 미국으로 향한 이유이기도 한 타격. 빠른 발을 앞세운 주루와 수비는 현재도 경쟁력이 충분하지만, 타격은 빅리그 평균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올 시즌 구체적인 목표로는 부상 관리를 입에 올렸다. 지난해 왼쪽 발목 염좌로 6주 가까이 공백기를 가졌었다. "지금 발목 느낌은 괜찮다. 1년 내내 액티브 로스터에 쭉 있고 싶다. 체력 관리를 잘해 시즌 말미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기부한 배지환은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생일선물로 '그 시설을 찾아 기부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책임질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 멀리 보면 제 자식들까지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에 더 간절해질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지환은 야구 후배들이 자신처럼 고교 졸업 후 빅리그에 바로 도전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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