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C바르셀로나스페인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엘 클라시코'를 펼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후반에 2골을 집중하며 2-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 슈퍼컵은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국왕컵 1, 2위 팀이 맞붙는 대회이다.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국왕컵 우승팀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다 2020년부터 4개 팀 체제로 바뀌었다.
이날 오사수나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14분 일카이 귄도안이 중원에서 날카롭게 찔러준 침투 패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주앙 펠릭스의 패스를 받은 라민 야말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려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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