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럼프SNS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첫 대선 후보 경선인 공화당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이변없이 1위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 전역의 천6백여곳에서 시행된 당원투표인 코커스에서 50퍼센트 이상의 득표율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선 것으로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전이 시작된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50퍼센트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독주 체제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 예측 보도가 나온 직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기분이 좋다. 이 같은 결과는 매우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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