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캡쳐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김민재까지 최정예 전력을 모두 투입했다.
경기 초반 대표팀은 바레인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김민재가 전방으로 단번에 찔러준 공을 이재성이 측면에서 크로스로 연결했고, 황인범이 침착하게 마무리해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인범의 선제골로 전반을 마친 대표팀은 후반 6분 바레인 알하샤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일격을 맞았다.
다만, 이강인이 후반 11분에 이어 후반 23분 또 한번 왼발로 추가골까지 터트리는 원맨쇼 활약을 펼쳤다.
두 골을 넣은 이강인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표팀은 바레인을 3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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