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 있는 한 지방 학교에서 처음으로 "눕기 휴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 동안 강제로 누워서 쉬어야 한다. 초등학생들은 40-50분, 중학생들은 30-40분 정도 쉬어야 하며, 학교에서 침대나 매트리스를 제공하고, 시트는 아이들이 집에서 가져와야 한다.
항저우는 지난해 5월부터 570만위안을 들여 이 방침을 시행했다.
중국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낮에 낮잠을 자는 것이 이미 전통이지만, 학생들은 책상에서 잠을 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고, 쉬는 시간에 아이들을 눕게 하는 관행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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