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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 개혁 문제 일부 저항때문 후퇴는 국가 본질 역할 저버리는 것" - 의료진 정당한 대가 받도록 10조원 이상 투입 장은숙
  • 기사등록 2024-02-01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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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 문제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을 일부의 저항이나 반대 때문에 후퇴하면 국가의 본질적 역할을 저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성남의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 개혁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지금이 의료개혁을 추진해나갈 '골든타임'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필수 의료진들이 노력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필수 의료에 10조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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