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몽골, S. 대만, 은행계좌 동결 및 사이버 사기 피해 환입 가능 장은숙
  • 기사등록 2024-02-27 10:05:06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이 "최근 사이버 범죄의 98%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개설된 상업 은행 계좌를 사용하여 발생하고, 가짜 가상 자산 지갑, 휴대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 행동이 감지되고 있다."고 범죄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사이버범죄수사국은 출범 이후 지금까지 943건의 전화를 받아 총 29억 MNT의 손실을 입었고, 17억 MNT 상당의 은행 계좌를 차단했으며, 전자 사기에 대한 전화 조사는 지체 없이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집과 자동차를 사고, 지난 두 달 동안 건초와 동물 사료를 사고, 거액을 송금했다는 가짜 광고를 믿는 것이 일반적이며, 온라인 사기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경찰 번호 102로 전화해서 사이버 범죄 센터 직원에게 연락해야 한다.


몽골 시민인 17살 Sh 씨는 시민 283명의 페이스북 계정을 불법으로 입수했으며, 283명의 시민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는데 당신이 전화기에 코드를 받고, 코드를 보내겠다고 했다.


한편, 시중은행 직원 M 씨는 잘 알려진 은행 애플리케이션에서 허점을 이용해 전자지갑을 새로 만들고 예금을 인출하는 중대 범죄를 발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30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 우리 기업의 리스크 인식은?
  •  기사 이미지 고양국제꽃박람회
  •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0일 맞이한 가운데 다시 격화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