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웅현 홍보본부장은 민주당이 ‘심판’ 할 실정으로 ‘이·채·양·명·주’를 제시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고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한 글자 씩 가져온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전략본부장과 한웅현 홍보본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4월 총선에서 지역구 130~140석, 비례대표는 13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