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봄철 성어기를 맞아 어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했다.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가 봄철 성어기를 맞아 전국에서 어선 사고 발생이 잇따르자, 도내 해상 어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했다.
경북도는 25일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포항·울진 해양경찰서, 연안 5개 시군,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 및 어업인 협회와 함께 ‘봄철 성어기 어선 사고 예방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 현황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한 각 기관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별 어선 사고 예방 관리 협력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경북도 해상에서는 어선전복과 해상추락 등 4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1월에는 어선의 위치 신호 소실로 인한 연락 두절로 막대한 구조 자원이 동원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유사 사고 예방, 대응을 위해 국가 차원의 ‘어선 안전 분야 특별경계 강화 기간(3.18.~4.1.)’ 동안 어선설비 구비 여부·작동상태, 어선 위치 발신 장치 임의차단 여부, 운항 시 상시 경계 강화 홍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항포구에 특별강화 기간 홍보 현수막을 내붙이고 SMS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민간 구조 체계 구축과 자발적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여기에 더해 원거리 조업 어선 대상 장거리 위치 발신 장치(D-MF/HF) 등 안전 물품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해상위기 상황 자동 반응형 개인과 선박 조난 신고 장치도 개발 완료되면 수요조사를 거쳐 보급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 봄 전령 노랑매화
제주 서귀포에서는 매년 봄, 노랑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노랑매화는 밝은 황금빛 꽃이 특징으로, 봄철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서귀포 지역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일찍 개화해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봄맞이 상징으로 사랑.
장흥 용산면, 새해 맞아 ‘주민 소통’ 경로당 방문
장흥 용산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안관기 신임 면장의 첫 현장 행보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난방시설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안관기 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
㈜온누리건축, 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이웃돕기 300만원 기부
㈜온누리건축(대표 위훈)은 지난 12월 3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재)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온누리건축은 지역자활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자활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장흥군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동대문구, ‘온 가족 구강관리’로 충치 예방 습관 잡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4주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습관으로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는 성인과 아동 맞춤형 칫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