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남군“주말에도, 공휴일에도 영유아 돌봄 가능해요”
  •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4-03-27 12:15:15

기사수정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해남군이 3월부터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공립해남어린이집에서 부모의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근무 등으로 인한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간제 돌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시된다.

 

돌봄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 보육료는 시간당 3,000원이다. 1회 최소 1시간 이상 신청하되 영유아 1인당 이용 횟수 제한은 없다.

 

신청방법은 이용 1일전까지 하나돌봄서비스(www.hanadolbom365.com) 통해 사전예약 해야하며, 최대 5주까지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으로 인한 당일 신청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당일 보육인원 미달 시 이용가능하니 유의하여야 한다.

 

보육 이용이 확정된 경우, 가족관계 및 본인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해당 시)와 필요 시 여벌옷, 기저귀, 양치 도구 등의 개인 지참물 잊지 않고 챙겨야 한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공립해남어린이집(061-537-2026) 또는 군청 가족행복과 보육팀(061-530-5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에서는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가정 돌봄을 받는 영유아들이 평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도 4개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말·공휴일형 시간제 보육 서비스로 365일 돌봄 공백없는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말 자녀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돨 것으로 기대된다틈새 없는 안전하고 질높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해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