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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쪽의 이스트 렛포드에서 증기 기관차인 플라잉 스콧츠맨(Flying Scotsman)이 10년만에 복원되어 다시 레일 위에 올라섰다.
플라잉 스콧츠맨은 런던과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간 급행열차의 애칭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