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장성군이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에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어르신이 있어 이목을 끈다.
주인공은 삼서면 외동마을 나이순(81세) 어르신이다. 나 어르신은 지난 한 해 동안 한글 공부를 위해 매주 두 번씩 동화면 송계경로당 한글교실에 출석했다.
집에서 경로당까지는 10리 넘게 떨어져 있지만, 어르신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주위의 걱정과 만류에도 나 어르신은 “평생 모르던 글자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더니, 이젠 텔레비전 글씨도 읽는다”며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데 10리 길이 대수겠나”고 답하곤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부터 참석이 어렵게 됐다. 지난 겨울, 미뤄뒀던 무릎 수술을 받는 바람에 더 이상의 ‘10리 길 출석’은 무리였다.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장성군은 나이순 어르신처럼 배움의 의지가 있음에도 학습 장소가 멀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문해강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새로 열었다.
도입 초반이지만 교육장소가 멀어 참여를 망설였던 군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글 수업을 받지 못해 낙담했던 나이순 어르신이 미소를 되찾은 것은 물론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열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어르신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농소1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주민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북구, 농소2동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 등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송정동 새마을부녀회, 울산숲 가꾸기 활동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송정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울산숲 송정구간에서 울산숲 가꾸기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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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SJ줄넘기세상 명촌점은 12일 북구 지역 아동복지시설 2곳(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온유와감사의집)에 전해 달라며 40만원 상당의 라면 24박스를 북구청에 전달했다.
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가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김두겸 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시루떡 커팅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등이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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