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800여명의 의성군민들이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TK신공항 복수화물터미널에 대한 국토부의 애매한 자세를 규탄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의성군통합신공항 이전지원회 제공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복수 화물터미널 입지에 대한 국토부의 오락가락한 자세에 의성군 민심이 폭발하고 있다.
의성군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위원장 박정대)는 2일 800여명의 군민들과 함께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TK신공항 복수화물터미널에 대한 국토부의 애매한 자세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군위군 여객기전용 화물터미널, 의성군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에 대한 명문화된 답변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배수의 진을 쳤다.
이날 집회에서 의성군민들은 △화물터미널 없는 소음만 오는 공항 반대 △신광호 TK신공항건설추진단장 교체 △TK신공항 무산 시 국토부 책임 등을 주장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집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와 관련, 의성군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는 “지난 3월 중순 국토부 신광호 TK신공항건설추진단장을 면담한 결과 신 단장이 복수화물터미널에 대해 책임 피하기식으로 일관한데다 이후 주요 언론에서 ‘공동합의문은 국토부가 합의한 사항이 아니고 참조사항일 뿐’이란 신 단장의 망언을 잇따라 보도한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국토부의 원칙없는 자세는 물론 지역민심을 외면한 신 단장의 발언을 감안할 때 의성군민들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집회를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집회에서 신원호 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 회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서로 갈라치기 하는 중,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인정을 안 한다. 앞에서는 합의해 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죽기 살기로 싸워 공항을 제대로 건설해야 한다”고 군민들의 투쟁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남흥곤 의성군 이장연합회장은 “지역 간 합의인 공동합의문을 무시하고 복수화물터미널 진행을 망치고 있는 주범인 국토부 TK신공항건설추진단장을 즉시 교체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재완 비안면 이장협의회장은 “국토부 집회는 시작일 뿐이다. 지키지도 못할 복수화물터미널을 제시한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그리고 적극 검토하겠다던 국토부 장관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무진 공항특위위원장은 “의성군은 소음만 오는 공항을 받을 이유가 없다.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토부는 신공항을 제대로 건설해야 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특히, 김인기 전)통합신공항 공동유치위원장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국가공무원이 하고 있다, 대구시장, 도지사가 한 약속들은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라고 자유발언과 함께 분노가 극에 달하여 연설도중 할복을 시도하여 경찰이 말렸지만 끝내 복부에 좌상을 입으면서 119 응급차량에 실려 긴급히 이송되었다.

박정대 이전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겉으로는 의성 복수화물터미널 설치에 적극적으로 하는 것처럼 하면서 뒤에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전제로 진행하는 신광호 단장의 행태에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지방공항활성화라고 하며 현 대구공항을 그대로 옮겨놓는 본전치기 국가정책은 담당 고위공무원의 무능력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행태”라며 국토부의 신 단장 즉각 교체와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에 대한 명문화된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제주 서귀포 봄 전령 노랑매화
제주 서귀포에서는 매년 봄, 노랑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노랑매화는 밝은 황금빛 꽃이 특징으로, 봄철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서귀포 지역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일찍 개화해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봄맞이 상징으로 사랑.
장흥 용산면, 새해 맞아 ‘주민 소통’ 경로당 방문
장흥 용산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안관기 신임 면장의 첫 현장 행보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난방시설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안관기 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
㈜온누리건축, 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이웃돕기 300만원 기부
㈜온누리건축(대표 위훈)은 지난 12월 3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재)장흥군나눔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온누리건축은 지역자활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자활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장흥군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동대문구, ‘온 가족 구강관리’로 충치 예방 습관 잡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4주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습관으로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는 성인과 아동 맞춤형 칫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