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진도군 쉬미항에서 기름을 유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제22조 위반)로 A호 선장과 선주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A호는 부선으로, 총중량 700톤에 달한다.
해당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3시 46분경, 쉬미항 내에 기름으로 보이는 물질이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시작됐다.
목포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2척과 진도파출소, 진도군청 인력을 동원해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목포광역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진도통합CCTV관제센터와의 공조를 통해 쉬미항 입출항 및 정박 선박을 조사하고 주변 관계자에 대한 탐문조사를 진행했다.
추가 조사 결과, 유출된 기름이 선박에서 사용되는 유압유임을 확인했으며, A호에서 유압라인의 부식으로 인해 유압유가 새어 나온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A호는 부력탱크를 관통해 연결된 유압라인이 부식되어 해수에 유입된 기름 84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해양경찰 관계자는 "진도, 신안 등 서남해 해역은 전 세계에서 김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청정해역"이라며, "청정 바다를 유지하기 위해 선박과 해양시설의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며, 해양오염 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등이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지난해 문화 예술 활동 담은 전시 열어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14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1층 소호갤러리에서 기획 전시 ‘메모리 오브(MEMORY OF) 2025’를 연다. 전시는 지난해 이뤄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활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전시, 문화 예술 융합 연구과제(프로젝트),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 자치 활동, 문화...
양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이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천구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2·5호선 양천구청역·까치산역, 5호.
강서구, 예비 부모 위한 '부부 출산 준비교실'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
구리시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시범운영 실시
구리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창도서관 옥상 천문대 내 천체투영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천체투영관은 기존 천문대가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으로 실체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8월 착공 후 5개월간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됐다.투영관은 지름 7m 경사식 반구형 돔 스크린과 최대 6K 해상도...
포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 과정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