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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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국내선 보안검색장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여행객들 모습)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수학여행, 가족여행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이해 여행객들에게 비행기 탑승 전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확인하고 여행길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 이후 수학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작년 5월, 김포공항에서 샴푸, 스프레이 등 액체류가 포함된 위탁수하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평소보다 보안검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항공기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여행객들이 국내선 이용 시 액체류는 직접 휴대하여 탑승하고, 국제선 이용 시에는 위탁수하물(맡기는 짐)에 넣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관할기관의 소지 허가가 필요한 전자충격기, 가스분사기 등 위해물품이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는 경우, 소지자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공항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에 안내요원 배치, 홍보물 DID 표출 등을 통해 여객에게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현장 안내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여객들이 공항 이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기내반입 금지물품 관련 세부사항은 카카오톡 챗봇서비스 ‘물어보안(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보안검색’,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물어보안’등 단어를 입력해 접속 후, 대화창에 물품명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챗봇이 비행기내 반입 가능 여부에 대해 답변 제공)’, ‘항공보안365(www.avsec365.or.kr)’, 항공사 안내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의 신속한 항공기 탑승을 지원하기 위해 4월1일부터 학생 전용 바이오패스(등록대에서 지문 및 손바닥 정맥을 등록 후 탑승권과 생체정보 확인으로 신분증 없이 신속히 통과하는 서비스) 등록 부스 운영을 개시했다.
학생 전용 바이스패스 등록 서비스는 오전 8시~11시 사이 국내선 3층 출발장 서편에 위치한 전용 부스에 방문한 청소년 여객(만 14세 이상부터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여권·학생증·청소년증 등 유효신분증을 활용해 바이오 정보를 신속하게 등록할 수 있다.
손정맥 인식 바이오패스를 이용하면 수속 시간이 단축되고 육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는 기존 방식보다 신분 확인 오류 방지를 줄일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서비스의 기본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고의 안전한 공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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