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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팬으로 알려진 무르타자 아흐마디디(5)가 26일(현지시간) 카불에서 아르헨티나 선수가 서명한 진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