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이 수비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타격으로 만회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2개를 곁들였다.
시즌 4호 도루에도 성공해 이번 시즌 도루 성공률 100%(4회 시도, 4회 성공)를 유지했다.
전날 경기 3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195까지 내려갔던 김하성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으로 타율을 0.218(55타수 12안타)까지 회복했다.
김하성의 멀티 히트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열흘 만이다.
샌디에이고는 6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1점 홈런과 프로파르의 2점 홈런을 묶어 7-2로 달아난 뒤 7회와 8회 각각 2점과 1점을 보태 10-2로 대승했다.
샌디에이고의 시즌 성적은 7승 8패다.
컵스와 홈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한 샌디에이고는 12일 하루 휴식한 뒤 13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3연전을 치른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의 대결은 지난달 20∼21일 서울 시리즈 개막 2연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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