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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제54년 지구의 날’맞아 22일 소등행사 진행
  • 장은숙
  • 등록 2024-04-19 1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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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제54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 등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美 캘리포니아州 원유 유출사고(’69)를 계기로 ’70.4.22일 상원의원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하여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민간중심운동으로 우리나라는 ‘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하다 정부에서는 ’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올해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전국적으로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22일을 시작으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여러 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도 소등 행사 이외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라온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행복한 지구, 행복한 우리’라는 메시지로 탄생이벤트를 개최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소등 행사와 탄생이벤트에 많은 군민과 기관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며 “이번 소등 행사와 탄생이벤트 참여로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이 기후 위기 인식을 높
이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이 자연스러운 일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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