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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중앙정보부장과 중앙정보부장에게 준장 칭호 수여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4-29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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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29일)은 몽골 장군의 날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 데 탁월한 공적이 있는 군 지휘관에게 수여된다."고 규정된 장군의 최고 군사 칭호는 1944년 4월 28일 중화인민공화국 각료회의 결의 제52호에 의해 처음 제정되었다. 실제로 이 칭호를 수여받은 사람은 라그바수렌을 필두로 11명이다. 


매년 이 날을 "몽골 장군의 날"이라고 부르는데, 장군을 낳은 기관들은 그들의 장군을 기리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새로운 장군들이 태어났다. 몽골의 우크나아기 쿠렐수크 대통령은 '몽골 장군의 날'을 맞아, 몽골의 최고 군사직에 대한 최고 군사직 수여 개시 80주년을 맞아 포고령을 발표했다. 


몽골군 총사령관인 우크나아기 쿠렐수크는 키프로스 공화국에서 진행됐다. 유엔 평화유지군 사령관인 바쓰우리 에르데네바트 소장은 최고 군사직을 수여받았다. 총경무부장, 내군사령관, 경찰대령 티무르바토르 수크볼드, 총정보부 부국장 수렌자빈 쿠데르출룬 대령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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