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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스마트경로당 12개소 구축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5-15 1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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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기술 접목해 건강·안전 관리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14() 오후 스마트경로당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항동 다솔경로당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스마트헬스케어 사용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14() 오후 130분 스마트경로당으로 탈바꿈한 공항동 다솔경로당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다른 지역 스마트경로당 11개소에서도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기기를 어르신과 함께 시연해 보며 이용자인 어르신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강서구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12곳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놀이와 운동을 하며 디지털 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기들로 채워졌다.

 

대형 터치패드가 장착된 스마트테이블에선 인지능력 향상 놀이를 할 수 있고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해 고혈압, 체지방 등 건강 관리도 가능하다.

 

, 화상 시스템을 통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상황실에 현장 상황을 자동으로 전달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도 설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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