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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현지시간) IS 지하드들과 이라크 보안 부대가 대치하고 있는 사마라의 서쪽 사막 도시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이라크 소녀가 임시로 만든 흰색 깃발을 흔들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