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추가 지원
  • 장병기
  • 등록 2024-05-24 17:16:29

기사수정
  • 8500만원 투입 17대 선착순…1대당 500만원 보조
  • 2년 의무운행…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땐 추가 지원

▲ 사진_LPG차 전환 추가 지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024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LPG 어린이통학버스 17대를 선정, 1대당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해야 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해야 하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뒤에는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이 기간에 자동차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 외 차종으로 튜닝하면 안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했던 보조금은 회수된다.


폐차하는 경유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일 경우 해당 사업에도 추가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선정은 선착순이며 기한은 지원물량 17대가 소진될 때까지이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 신청하거나 ‘문서24’를 통해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를 저공해 LPG차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크다”며 “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모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신청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 1차 공고를 통해 19대(9500만원 분량)를 지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