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카자흐스탄과 ‘예술 입은 한복’ 교류전 개최 - 한복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미술가의 시각으로 재조명 - 한국 미술관 최초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초대대통령박물관에서 내달 23일… 김민수
  • 기사등록 2024-05-28 17:16:59
기사수정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비나미술관이 한국 미술관 최초로 카자흐스탄에서 ‘예술 입은 한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 입은 한복’은 한국의 문화유산인 한복에 담긴 문양, 색상, 형태, 도안, 소재 등 전통문화의 요소를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통해 현대미술가의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는 내달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초대대통령박물관에서 열리며 한국 작가 12인이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권기수, 김선미, 남경민, 양대원, 여동헌, 이돈아, 이봉이, 이설, 이수인, 이이남, 이중근, 이후창 작가가 참여한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로 서로의 문화 예술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적 관계를 구축하고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K-컬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전통 의상 한복도 현대 패션과 결합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복의 현대적 해석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89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화순군,『만원 임대주택』신혼부부형 8호 추가 추첨 완료
  •  기사 이미지 군산시, 음주 운전자 잡은 시민 영웅 고유상 씨 표창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