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경험 많은 미국 조종사를 유치한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표명되었다.
미국에서는 퇴역한 군 조종사 수십 명이 우크라이나에서 F-16을 조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미 공군 중령 다니엘 햄튼(Daniel Hampton)은 전국 방송을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군 복무를 떠난 경험 많은 미국 조종사를 참여시키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표명되었지만 아직 워싱턴의 정치적 결정은 없다.
"공군이 이 비행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이미 F-16에서 수천 시간을 비행한 사람들을 고용해야 한다. 새로운 비행기를 돕기 위해 숙련된 미국 조종사를 확보해 충분한 의지가 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고 준비가 되어 있다. 아마도 미국 정부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Daniel Hampton은 말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F-16에 대해 보호 장소를 장비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킬 것이다.
미국은 비행기가 위치하고 서비스될 지하 시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