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지난 30일 김포공항 건설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식에서
민종호 김포공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5개 순환아스콘 생산업체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공항장 민종호)은 순환아스콘 생산업체 5개사((주)드림아스콘, 에스지이(주), 한밭산업(주), ㈜검단아스콘, ㈜누보켐인천)와 공항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김포공항 이동지역의 활주로, 계류장 포장보수공사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 약 15,000톤을 순환아스콘 생산업체에 무상 제공하여 폐기물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업체는 폐아스콘을 활용해 순환아스콘 제작에 필요한 양질의 골재를 확보하여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어 상호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한다.
순환아스콘은 20~30% 정도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생산되어 주로 도로포장용으로 사용되며, 무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와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폐아스콘 자원순환 사업의 추진 성과를 모니터링해 전국공항의 건설폐기물이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순환경제를 위한 ESG 경영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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