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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 이준범
  • 등록 2026-03-11 1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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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나서
  • - 담양남초 인근 번화가 중심 민·관 합동 캠페인…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총력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인근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고취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민·관·경 합동 점검단 가동… 번화가 밀착 단속 

이날 활동에는 담양군을 필두로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강력한 보호망을 구축했다.

  • 집중 구역: 담양남초등학교 정문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인근 번화가

  • 주요 활동: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술·담배 판매 금지 규정 준수 여부 확인


■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확인 및 홍보물 배부 

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문구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속적인 예찰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할 것” 

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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