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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의 거리에서 보이는 택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점정 휴전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알 누스라 전선이 6일(현지시간)에도 폭격을 가해 민간인 13명이 숨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