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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음란 광고물 볼라…" 강남구 학교 주변 정비 박명희
  • 기사등록 2016-03-09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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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을 특별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5인 1조로 구성된 단속반 3개조가 18일까지 초·중·고 81개 학교 주변을 걸어 다니며 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인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 200m내의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을 중심으로 전단지와 벽에 붙은 광고물을 제거한다.

미풍양속을 해치고 어린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성 음란·퇴폐 전단지, 대부업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은 특별사법경찰관도 단속에 나서 전화번호 사용 중지와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상가 주변에 선정성 전단지를 붙이거나 상습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물린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낡은 고정 광고물은 안전 점검을 하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철거, 고발 등을 한다.

강남구는 학교 측과 관계기관 등 협조를 얻어 정기적으로 순찰· 정비해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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