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 조감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동 1152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시행함에 따라 이 일대는 총 44,083㎡의 면적에 95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2023년 9월 7일 정비구역 지정 이후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88.54%)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진됐다.
특히,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통해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평균 3년 2개월이 소요되었지만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 제도 도입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 9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 절차까지 완료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생략 등 기간 단축으로 인해 과거 추진위원회 운영 시 소요되는 평균 2억 원을 단축된 기간만큼 절감해 사업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
한편 해당 지역은 2017년 8월 신정재정비 촉진지구에서 제척되는 아픔을 딛고 주민들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재개발을 재개해 의미가 깊다.
이번 재개발 사업을 통해 목동의 우수한 학군과 계남근린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조합설립 인가 시행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며 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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