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방화2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담배꽁초 줍깅 발대식’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강서구는 지난 19일(수) 오후 6시 방화2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담배꽁초 줍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줍깅은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일종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방화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홍상)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진교훈 구청장을 포함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웠다.
유동인구가 많은 개화산역과 개화산역 환승공영주차장 일대를 비롯해 방화초등학교와 공항고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치웠다.
2024년 주민자치회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줍깅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또, 월 1회 이상 정기 캠페인도 펼쳐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강서구는 올해 방화2동에 시범 운영 후 구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환경보호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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