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20일(목)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보호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0일(목) 강서구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진교훈 구청장은 등촌동에 있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가 일하는 초록기억카페, 치매 조기진단을 하는 검진실, 인지·신체 재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인지운동센터 등을 둘러봤다.
또 교육장에서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에서 치매 어르신들과 식물 ‘아비스’를 화분에 옮겨 심고, 반려식물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정지향 치매안심센터장(이대서울병원 신경과)은 “치매안심센터는 하루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고령화 시대에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살펴보고 이용자, 관계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1대1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유튜브를 활용한 재택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서울시 치매 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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