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가운데)이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수출입 식물 바이러스 검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할 수도 있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경고가 나온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의 발 빠른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진교훈 구청장은 24일(월) 오후 3시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홍기성)를 찾아 해외 농축산물과 동식물에 대한 빈틈없는 검역을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 절차 ▲국가 간 입·출국 시 거쳐야 하는 CIQ 검역 과정 ▲수출입 동식물 바이러스 검사 과정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일상생활이 멈추고 많은 제한을 받았다”며 “수입 농축산물과 동물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검사를 통해 감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선제적인 방역 활동과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대응체계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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