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_외국인주민 광주생활이끄미광주광역시는 4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초기 정착지원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외국인주민 광주생활이끄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광주생활이끄미’는 광주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광주시민과 태국,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스리랑카 등 외국인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적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출신국가의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등 내·외국인 사이 상호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광주생활이끄미 봉사단’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하고, 봉사단장에 김분옥씨(광주이주여성연합회장)를 선발했다. 또 외국인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활동했던 개그맨 출신 정철규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가 ‘유퀴즈 온 더 다문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생활이끄미 봉사단’ 베트남 출신 판티꾸인아잉 유학생은 “6년간 광주에서 거주하며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광주생활이끄미’를 통해 외국인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광주생활이끄미’를 통해 정착 초기 외국인주민에게 사회보장제도 및 교통, 행정, 의료 등 생활 편의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빠른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내·외국인 교류 등 사회통합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포용도시 광주의 주인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광주생활이끄미’가 광주시민과 외국인주민을 연결하는 통합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10년간 유학생 및 고려인 등 외국국적동포 유입 증가, 해외인력 도입 확대 등 외국인주민 수가 2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7월 외국인업무 전담부서 ‘외국인주민과’를 광역시 최초로 신설하고, 지난 4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외국인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
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2024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화·목한 상담’ 참여자 상시 모집
파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 ‘화·목한 상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화·목한 상담’은 요일별로 상담 주제를 나눠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은 ‘마음상담’, 목요일은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전문기관과...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7일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교통 관련 단체 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접수된 의견진술서를 대상으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