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코닐 총리가 이끄는 아이티 신정부의 대표단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의 두 명의 저명한 민주당 의원을 만났다.
워싱턴에서 유일한 아이티계 미국인 대표인 셰일라 체르필루스-매코믹(플로리다주 민주당) 의원은 아이티의 새로운 과도 정부가 유망해 보이며, 다른 미국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티 총리 개리 코닐이 안보와 사회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향한 신뢰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자세한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코닐을 만난 지 며칠 후 The Haitian Times와의 인터뷰에서 플로리다 민주당은 또한 갱단 폭력에 대한 의미 있는 무력 시위가 아이티 국민이 안정적인 민주주의로의 전환에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람들을 다시 국가로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셰르필루스-맥코믹은 "저는 아이티 정부의 계획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미국이 안정적이고 번영하는 사회를 위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기관을 재건하는 데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설명한 코닐 총리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요청된 지원을 위해 조만간 그에게 자세한 계획의 세부 사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