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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에 개관한 이래, 그레고리 투생 주교가 이끄는 마이애미의 새로운 6,000만 달러짜리 영광의 성전 캠퍼스는 아이티계 미국인 커뮤니티 내에서 동시에 칭찬과 비판의 초점이 되었다. 

선출된 공무원과 수많은 신앙 기반 및 비즈니스 리더를 포함한 수천 명의 유명 인사가 참석한 이 교회의 웅장한 개관식은 이 교회의 상당한 영향과 그것이 낳은 엇갈린 감정을 강조했다.

마이애미—아이티를 위한 세계적 기도 운동을 이끈 지 1년 만에, 영광의 성막 (TG)의 수석 목사이자 CEO인 그레고리 투생 주교가 종교계를 다시 한 번 들썩이게 했다. 

이번에 그의 Shekinah.fm 플랫폼과 더 광범위한 아이티 커뮤니티의 추종자들 사이에서 불붙은 대화는 아이티계가 많은 노스 마이애미에 투생이 개관한 6,000만 달러, 60,000제곱피트 규모의 교회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