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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물나게 하는 정치가 있고 눈물 닦아주는 정치가 있다"며 "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많은 아들 딸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더민주는 4·13 총선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이 신청한 재심을 기각했다.
최명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