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4개월간 보건소 주도형 교육에 이어, 8월부터 약 2개월간 클럽 구성원 주도형 자체 활동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대구 남구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어르신 건강클럽’은 AI-IoT를 기반으로 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만성질환관리, 생활 속 걷기, 근력강화 운동교실 등 공통 관심사에 따라 주 1회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소모임이며 어르신 건강클럽을 총 6개월간 운영하는데, 첫 4개월에는 보건소가 직접 주도하는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이후 2개월 동안에는 클럽 구성원끼리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남구 보건소는 △상·하체 근력강화운동 △실버 댄스교실 △노래교실 △바르게 걷기 교육 △노인우울 예방을 위한 노래교실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교실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건강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부터 약 2개월 동안에는 대구시가 양성한 건강플래너와 함께 건강클럽별 구성원끼리 모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플래너가 치매예방체조, 남구 둘레길 걷기 등 클럽 구성원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참여자 건강활동 내용을 구성하고 직접 지도하는 클럽 구성원 주도형 자체 활동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건강클럽 활동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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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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