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전경.[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서 5월 폭파 사고 이후 음식물폐기물 외주 처리해오며 정상화를 시도했으나, 외주 처리업체가 처리비용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은 외주업체에게 처리비용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비용지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피해 금액은 7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처리비용은 월말 청구 후 전주시가 바로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러한 체계 덕분에 원래 체납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이나, 현실은 달랐다. 지난 기사(본지 7월 14일자 단독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공과금 체납에 이어 음식물폐기물 처리에 대한 외주업체의 정산 지급도 체납으로 이어지면서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났다.
전주시는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주업체의 문의에 확인을 해보겠다는 답변만을 내놓고 있다. 이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체계적인 운영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외주 처리업체는 정상적인 계약을 맺고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관운영사 성우건설에게 처리비용을 받지 못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금액은 7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은 외주업체들에게 처리비용을 분할로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는 그 어떠한 비용지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에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운영실태에 대한 철저한 외부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체납 문제를 비롯해 공과금 체납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비용 미지급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통해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전주시는 기존에 여러 문제를 야기시킨 성우건설에 대해 운영 책임을 철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이 정상화되고, 외주업체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전주시와 성우건설은 외주업체에게 정당한 처리비용을 신속히 지급하고, 체납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처와 외부 감사를 통해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운영 실태를 철저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