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 대구자치경찰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예방과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기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공모 사업에 2개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은 민·관 협업의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국민의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중앙-지방 협력 공모사업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 등과 협업해 2개 사업*을 공모 신청했고,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사업은 해당 경찰서를 통해서 2024년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동구 신암1동 일원, 「안심하고 걷는 우리마을 평화路」1억 원 <동부경찰서>서구 비산2·3동 일원, 「범죄사각지 없는 꼼꼼한 범죄예방 안전마을」2억 원 <서부경찰서>
동구 신암1동 신암 재개발촉진구역 내 존치관리구역의 낙후된 주택가 골목길, 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LED보안등을 설치해 골목길을 밝게하고 지능형 CCTV와 안심반사경 등의 방범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구 비산2·3동 서부시장, 달성토성 둘레길 일대의 노후주택가 밀집지역에는 지능형 CCTV, 솔라표지병 등을 설치해 선제적 범죄 예방과 주민의 치안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범죄예방 환경 개선은 자치경찰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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