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현재 고 1·2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고 1·2 학생이 치르는 2026학년도 이후 대입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의 선발 기조를 유지하지만, ▲의대 및 첨단학과 정원 증원,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에 따라 기회균형 모집인원 증가,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의무 반영 등 몇 가지 주요한 고려사항들이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고 1·2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대입의 변화 양상을 정확히 알고 대입 지원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동하는 진학전문가 교사들이 ▲2026~2027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대입전형, ▲2026학년도 지방 거점 국립대·교대 대입전형 및 지역인재전형 등 주제별 강연 후, 온라인과 현장의 실시간 질문을 받아 대입 관련 궁금증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 세부 일정, 내용, 강사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www.dge.go.kr/jinhak)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 없으므로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확대 등 최근 급변하는 입시 환경으로 인해 학생, 학부모의 불안감이 적지 않다. 이번 설명회가 고 1·2 학생들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내실 있게 대입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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