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23일(금)부터 8월 24일(토)까지 2일간 경주 힐튼에서 대구·경북의 환경교육과 관련하여 학교와 환경교육 기관 담당자 100명이 참석하여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 포스트(대구시교육청제공)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의 교사, 교육전문직 71명과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29명이 모여,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한 방법 등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이다.
우선, 1일차에는 주식회사 워터앤에코바이오 송성준 수석연구원‘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과 남극의 생태’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대구 환경교육 정책 및 대구녹색학습원 운영 성과, ▲대구·경북 3개 학교의 환경교육 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생명의숲 김인호 소장의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의 도전과 변화’, 서산석림중 이성원 수석교사의‘자연미술로 시작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통해 환경교육의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2일차에는 학교와 각 기관의 환경교육 담당자들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분임별 원탁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환경교육 기관이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환경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래 다른 시도와 교류하고 지역기관과 의견을 소통하는 기회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이 실천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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