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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대만 초‧중‧고 교장단 등 초청 팸투어 실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8-26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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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국제공항을 이용한 단체 수학여행·교육연수 신규 인바운드 창출 도모

(▲사진=한국공항공사, 지난 19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대만 교육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한국관광공사, 부산대구교육청과 함께 대만 교육부와 현지 20개 초고 교장단 등 대만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교육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대만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부산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단체 수학여행, 교육연수 등 지방국제공항을 이용한 새로운 인바운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교육여행 테마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만 팸투어단은 지난 19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세계 최초의 종합 해양박물관인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감천문화마을, 유엔평화기념관과 대구 모명재에서의 다도체험 등 45일 일정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를 답사했다.

 

팸투어단은 또한 부산대구지역의 학교를 탐방하고 한-대만 교장단 간담회를 열어 향후 대만 학교들의 국내 수학여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대만 교육 관계자 팸투어는 수도권으로 집중된 해외 수학여행을 지방으로 유치하기 위한 첫 노력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항공-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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