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119특수대응단(단장 진정희)은 8월 27일 오후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교 일원에서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119특수대응단 지진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 = 소방청(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119특수대응단)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의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7개*기관 소속 119특수구조대원 89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진이 유람선의 항로를 이탈시켜 교각에 충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유람선이 침몰* 위기에 처한 상황을 기반하여 각본 없이 진행된 훈련으로 대원들은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방법을 선택해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고, 구조대원 간의 팀워크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주요훈련 내용은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한 수상 구조대상자 구조 ▲교량에서 로프 하강으로 유람선 접근하여 구조대상자 구조 ▲수중 드론 및 스쿠버다이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등이다.
진정희 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대형 재난에 대비해 소방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개 기관 : 영남119특수구조대, 부산119특수구조단, 대구119특수대응단, 울산119특수대응단,
경북119특수대응단, 경남119특수대응단, 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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