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27일(화)부터 9월 5일(목)까지 시교육청과 대구교육연수원·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000여 명 대상으로‘영유아 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보육교원들이 영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행동 지도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공유하여 영유아의 기질과 발달에 적합한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보육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보육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영유아의 문제행동 지도 방안’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연수 요구가 매우 높았다.
이번 연수에서는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성 행동 문제 예방 및 대응방안, ▲영유아 기본생활습관 및 문제행동 지도 방안 등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실제적 사례와 효과적 지도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에듀마켓형’으로 이루어져 총 4기수의 연수 중 수요자가 듣고 싶은 내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높였으며, 연수 후에도 현장에서 상시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수강자 전원에게 ‘유아 문제행동 지도 매뉴얼: 몸과 마음으로 말하는 유아에게 이렇게 답해요(대구유아교육진흥원 개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영유아의 문제행동은 초기발달에 매우 중요한 신호이며, 이를 적절히 지도하는 것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문제행동에 대해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교육·보육의 질 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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