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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 출범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9-03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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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 법률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 27인 위촉
  • 재건축 사전컨설팅, 안전진단 현지 조사 등 지원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지원단 위촉식에서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난 2()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강서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단은 도시계획, 법률자문, 감정평가, 건축구조 등 분야별 전문가 27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정비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재건축 초기 사전컨설팅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현지 조사, 적정성 검토 여부 결정, 정비사업 비용 분석 등의 자문 역할, 정비계획 입안 검토까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면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추진 가능한 정비사업 유형, 사업 추진 절차, 법적 요건 검토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


강서구청 홈페이지 내 재개발·재건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페이지를 개설해 어렵고 복잡한 부동산 정책과 정비사업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크고 작은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구에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 7월 도시개발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균형발전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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